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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접기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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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반 고흐, 우리민화를 1년내내 함께하기 0  
NAME 이승제 DATE:2012-12-05 09:44:48 HIT:2452
FRADE
   

 

하루하나 달력으로 하루에 하나씩(정말? 하나만?) 미술놀이 해보자~

 



365일이 담긴 두툼한 일력, 정말 오랜만에 봅니다 ^^

 


앞면에는 멋진 그림 감상을, 뒷면에는 직접 그려볼 수 있는 방식이예요





명화는 모두 반 고흐 아저씨의 작품들이구요~

반 고흐의 그림이 이렇게나 많을줄은 생각도 못했네요.



우리민화는 정겹습니다.

교과서에 나오는 것도 발견이 되어서 어? 많이 본 듯 한데? 하는 그림들이 제법 있더군요

 

 

하루에 하나씩.. 달력의 본질을 살려야 하는데

초등1학년 울아이는 아주 가볍게 무시해주십니다.

샤샤샥 넘기다가 마음에 딱 와닿는것부터 해치웁니다 ^^;

굳이 그걸 간섭하진 않았고 맘 동하는대로 하게끔 했습니다.






 

종이질은 쓸만하네요.

종이두께는 일력 캘린더이다보니 그렇게 두껍지는 않지만

(밝은 조명에 대 보면 뒷면 그림이 다 비치지만 바닥에 뒀을땐 비치지 않는 수준)

거칠지 않고.. 요즘 가는 색연필로 색칠하길 좋아하는 아이가 만족스럽게 칠하고 있구요

흑백 프린팅으로 밑그림이 되어있다보니

아무래도 그런 부분을 색칠할땐 색감이 조금 어둡게 결과물이 표현되는 부분은 있어요.

좀 하다가 미루겠지 싶었는데 생각외로 꼬박꼬박 하루도 거르지 않고, 하루에 한장~두장씩 스스로 하더라구요.

애들은 재미없으면 절대 스스로 안하잖아요. 그만큼 이건 자기 취향에 딱 맞나봅니다.

자기가 아는 그림이 나오면 아는척도 하면서.

교육적인 면에서 보면 아무래도 그림을 그리며

원본명화를 한번 쓰윽 쳐다보는 시각화 기억이 분명 나중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달력치고는 가격이 처음엔 솔직히 헉.. 했는데

12개 그림만 딸랑 들어가는 일반 명화캘린더 가격을 생각하면, 게다가 1년치 활동인데 ^^

그렇게 생각하면 새발의 피긴하죠~

 

하루하나 달력의 다른것들도 정말 멋지더군요. 선택이 힘듭니다 ^^;;

애들이 좋아할만한 종이접기 하루하나 달력도 심심하진 않겠고.

교육면에서 접하고 싶은 한자 하루하나 달력도 좋아보이고요.

아트메모라는것도 참 신선해보이네요. 저는 아까워서 못 쓸 것 같아요 ㅠ.ㅠ

달력 주제는 매년 업그레이드 될테니 앞으로도 기대감 상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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